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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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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이쓴 효도 일기
작성자 이윤정 등록일 12.06.24 조회수 61

오늘은 엄마가 나에게 팔찌를 주셔서 나는 엄마께 보답으로 어깨와 팔을 주물어 드렸다.

엄마가 고맙다보 해주셔서 내가 그분이 좋았다.

역시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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