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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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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1반 이윤정
작성자 이윤정 등록일 12.06.24 조회수 44

오늘은 오빠가 나에게 공부를 가르쳐주는 날이다.

엄마가 우리에게 과일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고 맛있게 먹었다 .

그리고 엄마께 어께를 주물어 드렸다.

엄마는 정말 기뻐하셨다 ,

나는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내가 엄마께 좋은 칭찬을 받은 기분이 들어 정말 좋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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