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
작성자 신지선 등록일 12.06.10 조회수 36

어제일이다.

엄마가 집에 있 는 물건들을 옴긴다고했다.

가벼운물건은 엄마가하고 농이나무거운것은아빠랑같이했다.

밤늧게까지했고오늘더했다.

그때난엄마를도울때도있었고동생이랑놀았다. 

이전글 마트효도
다음글 <효행일기>이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