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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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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이동희
작성자 이동희 등록일 12.06.10 조회수 34

오늘 우리 3모녀는 집 청소를 했다.

그래서  엄마께서 어깨가 아프실것 같아서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그러니 엄마께서 "시원하다 우리딸 최고"라고 말하셨다.

또,나는 거실도 물수건으로 닦았다.

거실이  넓어서 팔고 다리와 허리가 아팠지만 다하고나서

깨끗한 거실을 보니까 마음아 뿌듯했다.

앞으로도 청소를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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