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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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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한지연
작성자 한지연 등록일 12.05.23 조회수 26

저번에 엄마께서 교통사고가 나셔서 병원에 입원하셨다. 그래서 나는 일요일날 엄마 병원에 갔다. 엄마는 누워서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 엄마가 스마트폰으로 바꾼뒤로 핸드폰을 정말 좋아하신다^^ 그리고 나는 엄마 침대 옆에있는 서랍을 정리했다. 별로 있는것도 없어서 빨리 끝났다 빨리끝나서 나는 안마를 해드리기로 했다. 그렇게 심하게 다치신건 아니라서 다리도 주물러드리고 어께도 주물러 드렸다. 나는 엄마께서 빨리 집에 오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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