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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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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신영석 등록일 12.05.15 조회수 67

월요일날 아파서 학교를 가지 못했다....

기침이 심하게 나고 열이 났는 데 밤새도록 엄마가 간호를 하셨다.

나도 힘들었지만 엄마도 많이 힘드셨을 것 같다. 자다가 너무 힘들었지만 엄마를 깨우지 않고 참았다...

하지만 엄마는 어떻게 아셨는지 일어나서 간호해 주셨다. 그래서 아침에 병원가서 주사를 맞고 오니 좀

괜찮아 졌다... 밤새 간호해주신 엄마에게 다 나으면 잘해 드려야겠다.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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