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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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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오민선 등록일 12.05.14 조회수 34

엄마가 잠시 외출하셔서 빨래를 널게 되었다.

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냈다. 생각보다 빨래가 많이 있어 당황하였다.

빨래를 다 널고나니 무척 힘이 들었다.

그런데 엄마는 매일 하신다니...

엄마를 많이 도와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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