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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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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최예영
작성자 최예영 등록일 12.05.13 조회수 28

치킨을 먹었다. 그런데 엄마께서 나보고 치우라고 하셨다.(물론 우리 언니도 포함) 처음엔 역시나 귀찮았다. 너무너무 귀찮았다. 그래도 꾹 참고 뼈들 외 여러가지 것들을 언니와 함께 치웠다. 뭐 나름대로 깨끗해지니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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