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3(이혜진)
작성자 이혜진 등록일 12.05.02 조회수 30
어제는 엄마께서 너무 피곤하신다고 말하셧다 그래서 방에서 컴퓨터를 하다가 밖으로 나가 보니 엄마께서는 주무시고 계신것 같았다 그때는 8시정도 되었는데 엄마껫 엄청 피곤하셧나보시다.그래서 걱정이되어서 내가 엄마대신 집안일 을 해드리기로 했다 제일 먼저 식탁을 치워드렷다 식탁만 치워드리면 설거지를 하면 힘드실것 같아서 내가 설거지도 해드렷다 이제는 설거지해본지 오래 됫는데도 너무 힘들엇다 근데 엄마께서는 항상 열심히 하시는것이 정말 대단하셧다.앞으로도 엄마를 많이도와 드려야 겟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전글 6-3 (효행일기 한지연)
다음글 6-5 이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