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장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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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진호 | 등록일 | 12.04.25 | 조회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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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엄마를 도와드렸다. 동생도 도와줬다. 그날이 나에겐 가장 많이 도와준 날이었다.엄마는 공부만 하라고 하셔서 공부만하고 동생은 어려운 문제를 도와줬다. 근데 그문제를 나도 잘 몰랐다. 그래서 나도 5학년껄 더 공부하고 알려줬다.그 과목이 국어였다. 국어가 5학년때 100점만 맞던 과목이었는데.... 아무튼 난 엄마도 도와드리고 동생도 도와줬으니 일석 이조다. 그날은 할머니집가기로 했던날인데 못갔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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