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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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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김소은
작성자 김소은 등록일 12.04.25 조회수 26

나는 요번주 토요일 날 어머니를 도와드렸다.  뭐냐면 설거지를 했다.   설거지를

도와드리고 나니 손이 땡떙얼어서 따갑고 아팠다. 설거지를 도와드리고 빨래를

세탁기에 돌리고 꺼낸 빨래를 행거에 널었다.행거에 빨래를 널고 저번주에 널어두었던 빨래를 개었다. 아너무 귀찮다. 하지만 엄마를 도울수있다는 생각에 지루하지 않았다.

 이렇게엄마를 도와드리고 나니 뿌듯했다. 앞으로 많이 도와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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