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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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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이정민 효행일기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2.04.25 조회수 22

오늘은 엄마,아빠,언니가 없어서 동생과 나와 같이 있었다. 그런데 엄마께서 전화가 와서 동생이랑밥을 차려 먹으라고 하셨다. 솔직히 밥 차리기가 귀찮았다. 하지만 저녁시간이 다 되가자 밥 차릴 준비를 하엿다. 일단 냉장고에있는 먹을수있는 반찬을 꺼내서 식탁에 올려났다.그리고 밥도 먹을만큼 준비하고 먹기시작했다.그리고 먹는데 동생이 자꾸 식탁에 반찬,밥을 흘려 짜증났다. 그리고 밥을 먹은다음 내가 식탁을 다 닦았다. 난 오늘 엄마께서 귀찮은 일을 매일 아무말씀 않하고 집안일을 하시는것을 보니 오늘 한번더 엄마의 감사를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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