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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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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3반효행일기
작성자 조하원 등록일 12.04.25 조회수 22
나는 어제 학원을 갔다 와서....엄마가 빨랠르 하시길래 나도 도왔습니다.빨래를 너는데..물기가 그대로 있었습니다.그 이유는 빨래가 아직  되지않았는데..저가 꺼냈기 때문입니다.저는 웃음이 끊기지 않았습니다.어쩔수 없이 저가 손으로 일일히 짜였습니다.(힘은 2배...아니3배로 힘들었습니다.)빨래를 다짜고,이제 널었습니다.빨래는 많고도 너무 많았습니다.(10분 후,...)다 널었더니 엄마께서 잘했다며 칭찬을 해주셨습니다.나는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다음에도 또 해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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