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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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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호균
작성자 이호균 등록일 12.04.25 조회수 22

요즘에 엄마와 사이가 안좋아졌다 그래서 매일마다 아침에 싸우고 그랬다 옷도 내맘대로 못입어서 서운하고 그랬지만 어제부터인가 나는 엄마한테 대들지 않고 엄마말대로 들었다 그런데 신기한게 엄마는 내가 축구화 사달라고 했는데 사준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엄마에게 이번 어버이날때 효도를 해야겠다 그리고 어제와 오늘은 엄마와 안싸우고 정말 아침에 달콤한 대화를 하였다 이렇게 내가 안대들면 마법같은 일이 버려진게 정말 놀라웠다 어버이날때 뵈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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