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이혜진 (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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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혜진 | 등록일 | 12.04.25 | 조회수 | 25 |
오늘은 엄마께서 바자회를 돕고 오셧다고 하셔서 많이 힘드실껏 같았다.근데 엄마께서는 모임을 가시고 나혼자 집에서 엄마께서 들어오시라고 하면 엄마께서 스트레스 풀리는데 엄마를 부르시면 엄마께서 약간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실것 같아서 배가고파서 내가 밥을 차려서 먹고 엄마께서 오시면 조금의 피곤함이라도 덜어 드리기 위하여서 설거지를 하기로 하였다. 엄마께서는 매일 아침에 일찍 이어나셔서 이런것을 어떻케 하시는지 정말 신기하다 그리고 내가 밥차려 먹고 설거지 까지 하는게 너무 귀찬았지만 엄마를 돕고 엄마의 힘을 드리고 엄마의 힘을 덜어드리니 엄마께서 좋아하실 생각에 기분이 좋아졋다 오늘은 엄마께서 집에 오셔서 바로 쉬실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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