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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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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김채은 <효행일기>
작성자 김채은 등록일 12.04.22 조회수 25

4월 22일 일요일 <날씨> 바람이 불며 비가 조금씩 옴.

오늘도 역시 아침일찍 일어나 씻고 공부했다.

좀 있다가 엄마께서 일어나셔서 엄마께서 해주신 맛있는 밥을

먹고 엄마와 함께 목욕탕을 갔다.

그런데 엄마가 등을 잘 못미시는것 같아서 내가

등을 밀어드렸다. 그리고 나도 씻고

집에 왔는데 엄마가 어깨가 아프시다고

해서 내가 직접 안마를 해드렸다.

내가 효도를 하니 엄마께서도 좋아하시고

나도 좋은 행복한 하루였다.

다음에도 효도를 하며 더 칭찬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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