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5 최예영
작성자 최예영 등록일 12.04.22 조회수 25

오랜만에 엄마를 도와 설거지를 하였다. 좀 힘든 감이 있었다. 그런데 엄마는 이런 일을 매일 하시니, 정말 힘드실것 같다. 나도 크면 이렇게 매일 설거지를 할지 모른다. 아니면 미래에는 과학이 발달하여 로봇이 대신 할지도 모른다. 만약 이렇게 된다 해도 난 지금의 엄마의 따뜻함을 잊고싶지 않다.

이전글 4-1 김채은 <효행일기>
다음글 효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