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모님의 팔,다리를 주물러 드렸다.
간만에 주물러 드렸더니 더 좋아하셨다.
열심히 하니까 용돈의 양이 점점더 커졌다.
힘들게 다 주물러 드리니까 용돈으로 3000원을 받았다.
다음에 또 해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