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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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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황인영 등록일 12.04.22 조회수 36

나는 오늘 목욕을 하면서

엄마 발을 씻어드리기로 하였다.

나는 씻을 준비를 하고 엄마 발을 씻는데

좀 끝에 부분이 딱딱하셨다.

나는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일하셔서

이렇게 된 엄마를 보니까

마음이 조금 아팠다.

다음부터도 열심히 씻겨드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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