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도와드린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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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세원 | 등록일 | 12.04.22 | 조회수 | 23 |
나는 오늘 아빠가 너무 피곤하신것 같아서 내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오는 길에 경비 실에 들러서 우리집 택배 온 물건을 가지고 왔다. 아빠가 칭찬을 많이 해 주셔서 나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 다음에는 더 열심히 도와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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