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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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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효행일기
작성자 이태석 등록일 12.04.22 조회수 26

 나는 오늘 엄마,아빠가 주무시고 계시고 설거지도 아직 다 못하셔서 내가 설거지를 하였다.

처음에 접시를 닦을때는 너무 물이 차가워서 온도를 다시 맞춘다음 다시 설거지를 하였다.

 먼저, 접시를 물에다가 담가놓고 조금있다가 접시들을 닦았다.

처음에는 조금 힘들었다, 하지만 계속 하다보니까 왠지 재미있고 뿌듯했다.

엄마,아빠가 일어나신후, 설거지를 다한것을 보고 나한테 잘했다고 하시면서 칭찬을 해주셨다.

 설거지를 할때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다하고나니까 기분이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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