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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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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김진희 등록일 12.04.22 조회수 21

어제 마트를 갔다..

그래서 엄마대신 내가 카트를 밀었다..

왜냐하면 엄마께서 힘들다고 나에게 밀으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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