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를 쓰는 날
오늘은 컴퓨터를갔다오고 학원도갔다.
그리고 비내리는 길을우산을쓰고 가게로왔다.
가게에오니 손님완전많았다.
그래서 손님도받고 방도치우고 음료수 계산도했다.
얼마나 어려운지 실수를 할 뻔했다.
이제부터는 엄마를 열심히 도와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