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께서 허리가 아프시다고 하셔서 내가 밥을 하였다.^^
몇컵하냐고도 물어보고 밥을 지어놓았다.
밥이다될동안 내방 정리도 다하고 신발정리도하였다.~
난 엄마께칭찬을 받았다. 용돈도받고 정말 조았따*^^*
마니마니 엄마,아빠를 도와드려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