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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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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박재윤
작성자 박재윤 등록일 12.04.20 조회수 32

오늘은 엄마 안마를 해 드렸다.
그러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안마를 다 해드리니 무척 힘이 들었지만,참고 견뎌내며 하였다.
나는 먼저 종아리 쪽을 주물러 드렸다. 종아리엔 알을 가득하였다.나는손에 힘이 다 빠졌다.
등을 하고 어깨를 하고,
 다리를 주물르는데 10분이 걸렸다.
힘들어도 행복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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