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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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가영 | 등록일 | 12.04.18 | 조회수 | 25 |
오늘은 엄마를 도와서 설거지를 했다. 다를 아이들은 설거지나 집청소는 많이 한다던데 나는 그게 아니라서 도와드렸다. 싱크대가 좀 낮아서 할때 허리가 좀아팠다. 평소에는 찬물로 했는데 오늘은 따뜻한 물로했다. 오래간만에 설거지를 하니까 기분도개운해지고 접시도 반짝반짝 빛나서 기분이 좋았다. 엄마가 설거지 도와줘서 고맙다고 하셨다. 원래 할일인데 기뻐하는 엄마를 보고 다음부터는 좀더 많이 도와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깨끗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보니 왠지 모르게 더 청소를 집안일을 도와드리고싶은 생각이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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