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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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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조하원
작성자 조하원 등록일 12.04.18 조회수 24

 

 

 

오늘은 부모님 어깨와 등,허리를 주물러 드렸다.나는 힘이 쭈~~~욱 빠졌다.(기운이 없었음.............)

그러치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두분 다 해드리니 무척 힘이 들었지만,참고 견뎌내며 하였다.나는 먼저 종아리 쪽을 주물러 드렸다. 종아리엔 알을 가득하였다.ㅋ(열심히 일을하셔셔...)나는손에 힘이 다 빠졌다.등을 하고 어깨를 하고...이제 아빠만 끝났다.엄만 날씬하셔서 빨리 끝날것 같았다.다리를 하는데7분..어깨를 하는데5분..다리를 주물르는데 10이 걸렸다..나는 그래도  최선을 다해열심히 하였다.ㅋ나도 누가 안마를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엿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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