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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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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반 효행일기
작성자 최규현 등록일 12.04.18 조회수 26

오늘은 집안 청소를했다.

엄마는 안방이랑 주방, 아빠는 거실을 청소하셨다.

나는 내 방을 쓸고, 닦고, 쓰래기를 청소기로 빨아들이고 그랬다.

내 방은 안방이나 거실이나 주방보다 더 작아서 별로 힘들진 않았다.

날씨도 따듯하고 좋은데 문을 활짝열고 집안 대청소를 하니까

기분도 좋아지고 참 상쾌했다. 오늘 청소를 했으니가 이제 집안청소 대청소를 하려면 몇일은 더 있어야 할거다. 오늘은 기분이 참참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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