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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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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효행일기
작성자 한지연 등록일 12.04.16 조회수 25

어제 컴퓨터를 저녁에 고치느라 늦어서 오늘 쓴다.

어제 엄마께서 자기전 내가 이불을 펴고, 엄마께서 허리가 아프다 하셔서

내가 밟아드렸다. 물론 저녁 설거지도 내가 하였다.

이젠 왠지 모든게 내 담당이 된것같았다...!!♥

오늘도 뿌듯하였다. 이런일을 하고 나면 정말 잠이 솔솔 오는것 같았다.

휴일마다 열심히 도와드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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