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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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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6-3)
작성자 이지아 등록일 12.04.15 조회수 25

 오늘은 가족 모두가 굉장히 바쁜 날이다. 그래서 나는 '모님을 위해서 도와드릴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을 했다. 하지만 생각이 잘 안났다. 아! 갑자기 한 개가 생각났다.  사실 우리는 부모님께서 가게를 하시는데 가게 봐드리는 것을 도와드리기로 했다. 갑자기 사람이 몰려와서 어지럽고 힘들때도 있지만 부모님을 위해 꾹 참고 열심히 했다. 또 진지를 드실때에도 편하게 드시라고 가게를 봐드렸다. 이 일이 정말 힘들지만 힘든 내색 한번 안하고 열심히 일하여 우리를 즐겁게 해준 부모님께 너무나도 감사하고 또 다음에 시간이 되면 조금이라도 가게를 봐드려야 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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