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효행일기^^ |
|||||
---|---|---|---|---|---|
작성자 | 박유경 | 등록일 | 12.04.15 | 조회수 | 23 |
날씨: 이제 완전한 봄!!! 날씨는 햇님이 방긋 웃었고 흰 나비가 날아다녔다. 오늘 내 방을보니 더러운것 같아서 방청소를 했다.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를 했다. 그런데 뭔가가 이상해서 멀리서 보았더니 글쎄 지우개 가루가 장난이 아니어서 쓰레받이로 쓸고 물티슈로 책상유리 닦고 쓸고 닦고 해서 깨끗한것 같았다. 내가 보기에도 뿌듯했다.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해가 내 책상유리를 비춰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서 아름다웠다. 엄마는 예전처럼 힘들었을 것이였겠지만, 나는 조금이나마 힘이 보탰을것 같아 뿌듯했다.
|
이전글 | 6-3 권령희 |
---|---|
다음글 | 3-1 6번 정태준 청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