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5 반상은
작성자 반상은 등록일 12.04.15 조회수 25

오늘 엄마 아빠가 침대 보러 간 사이에 나는 내 할일을 했다.

근데 동생이 아파서 누워 있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동생방에 커튼도 쳐 주고

이불도 덮어 주었다. 그런데 동생이 갑자기 토를 했다. 그래서 나는 토도 치우고 물도 떠다주었다.

엄마께 오늘 칭찬을 받았다. 엄마는 역시 누나 밖에 없다며 칭찬해 주셨다.

 

이전글 진희의 효행일기
다음글 6-3 이승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