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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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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승희
작성자 이승희 등록일 12.04.15 조회수 20

오늘 엄마가 나가서 우리끼리 밥을 차려먹게되었다.

점심을 차려먹고 설거지를 하였다.
설거지를 해 놓으니까 엄마가 들어와서 칭찬을 해 주었다.

그래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다음에 또 설거지를 해 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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