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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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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해 드리기(5-1)
작성자 박민정 등록일 12.04.15 조회수 24

오늘 쇼파에 앉아있는 엄마한테 가서 안마를 해졌다.

어깨를 꾹꾹 잡았다가 떼고, 허리도 다다다다다 두들겨 주었더니

"아~! 시원에 어깨가 훨씬 가벼워 졌네! 고마워~"

라고 말해주셨다.

5분도 걸리지 않았는데, 칭찬을 해주셔서 다음에는 더 열심이 안마를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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