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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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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3반 효행일기
작성자 최규현 등록일 12.04.15 조회수 26

오늘은 내방책상 정리하기랑 빨래널기를 했다.

아빠가 내 책상이 너무 정리가 안되있고 더럽다고 치우라고하셨다.

그래서 버릴건 버리고 깨끗이 치웠다. 다 치우고나니 깨끗하고 뿌듯했다.

그리고 엄마는 빨래를 널으라고 하셔서

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내서 빨래건조대에다가 널고, 옷걸이에 걸어서 널었다.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일을 할때마다 기분이 아주 좋았다.

다음에도 엄마 아빠 꼭 도와드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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