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5-1)
작성자 황인영 등록일 12.04.15 조회수 21

오늘 우리가족과 이모네와 함께 계곡에가서 앉아있을 때

내가 엄마 몰래 뒤로가서 살그머니 안마를 시작했다.

나는 내가 스스로 안마를 열심히 정성들여 하니까 뭔가 마음이

뿌듯하였다. 근데 엄마의 어깨는 항상 축 쳐져있고 딱딱하다.

그래서 나는 더 한땀한땀 더 열심히 하였다.

그래서 엄마께서 "아우~시원하다. 좀더 해줘~"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내가 뿌듯하고 좋았다. 

이전글 6학년 3반 이환희
다음글 6-5 최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