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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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인영 | 등록일 | 12.04.15 | 조회수 | 21 |
오늘 우리가족과 이모네와 함께 계곡에가서 앉아있을 때 내가 엄마 몰래 뒤로가서 살그머니 안마를 시작했다. 나는 내가 스스로 안마를 열심히 정성들여 하니까 뭔가 마음이 뿌듯하였다. 근데 엄마의 어깨는 항상 축 쳐져있고 딱딱하다. 그래서 나는 더 한땀한땀 더 열심히 하였다. 그래서 엄마께서 "아우~시원하다. 좀더 해줘~"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내가 뿌듯하고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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