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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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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6-3)
작성자 이지아 등록일 12.04.08 조회수 19

오늘도 저번처럼 엄마가 일찍 나가 일하시러 가셨다.  그리고 언니와 나는 새벽에 자서 또 늦잠을 자게 되었다.  그래서 언니와 나는 협동하여 밥도 먹고 설거지도 하고 이불도 개고 등등등 여러가지를 하였다. 이렇게 엄마를 위해서 매주마다 봉사(?)를 하니까 뿌듯하고 엄마께서 기뻐하실 모습이 상상도 된다.  이렇게라도 집안일을 도와드릴 수 있어 참 다행인 것 같다. 그렇게 언니와 나는 꼼꼼하게 열심히 집안일을 하였다.  엄마가 항상 기뻐하니 정말 즐겁고 힘들었던 것들이 싹 날라가는 것 같았다. 보면 꼭 가족은 병을 고쳐주는 약같다.  그래서 나는 항상 즐겁다. 그리고 많이 집안일을 아무리 귀찮더라도 많이 도와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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