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 -4-3 배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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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배준성 | 등록일 | 12.04.08 | 조회수 | 27 |
날씨;바람은많이불지만 햇빛은 나와있음 제목;빨래널기&(and)빨래개기 저녁에 밥을 먹고나서 엄마께서 빨래너는 것을 도와달라고 그러셨다. 그래서 도와드렸다. 나는 먼저너리쉬운 수건부터널었다. 그리고 내복을 널었다. 나머지는 엄마께서 하셨다. 빨래를 다널고 이번에는 빨래를 갰다. 빨래개는 법을 잊어먹어서 기억나는 대로 일단 양말과 수건을 먼저하고 엄마께 물어보아서 바지와 윗돌이를 갰다.그리고 나서 갠빨래를 옷장에 갔다 넣었다. 빨래를 다했더니 엄마께서 칭찬하셨다. 기분이좋았다. 앞으로도 도와 드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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