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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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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박유경 할머니 다리주물러 드리기
작성자 박유경 등록일 12.04.08 조회수 18

날씨 : 바람이 살살 불다가 햇님이 나오니 이제 제법 봄 날씨같았다 .

난 할머니 집에서 아침을 먹고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유경아 와서 다리좀 주물러라" 라고 하셔서 주물러 드렸다.

내가 꽉꽉 시원하게 주물러 드리자, 할머니께서 "아이구 시원해~"라고 하셔서 더 세게

주물러드리자 "아이구 아파라!" 라고 하셨다 그래서 아까처럼 주물러 드렸더니 만족하셨다 .

앞으로도 시간이 나면 주물러 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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