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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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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빨래를 하는 것을 도와드린일
작성자 김예림 등록일 12.04.08 조회수 25

날씨:오늘은 아침에 날씨가 따듯했든데 오전에는 조금 쌀쌀했다,

오늘은 손빨래를 하는 것을 도와드렸다.

엄마가 나는 내 옷을 빨래하라고하셨다.

그런데 내가 옷을 빨고 있는데 너무 손이 시려웠다.

그래서 엄마에게 왜 물이 차갑냐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보일러를 안 틀었다고 하셔서 나는 화가 났다.

왜냐하면 빨래를 하는데 보일러를 안 틀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내 옷을 딱 4개만 빨고  빨랫대에 널어놓고

이불 속으로 불쑥 들어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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