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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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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손가은
작성자 손가은 등록일 12.04.08 조회수 24

나는 오늘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였다.

오늘 엄마아빠가 친구 결혼식장에가셔서 집안일을 하나도 하시지 않았다. 그리고 결혼식장이 안동쪽이라 좀 멀어서 일찍나갈수밖게 없었다. 그래서 엄마가 나에게 부탁을 해서 분리수거를 하엿다. 첨에 귀찮고 하기싫어서 안할려했는데 엄마가 부탁을 한거기때문에 차마 거절할수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많은 쓰레기들을 들어서 엘레비터에 탑승하였다.

그런데 가다가 쓰레기들이 엎어졌다. ;;;그래서 나는 다시 주어담느냐고 얼마나 고생햇는지 모른다;;; 그리고 가다가 학원친구들을 만낫는데 왠지모르게 쪽팔렸다;;; 착한일을 한것뿐인데 왜 쪽팔리는지는 나도 잘모르겠다. 하여튼 무사히 잘 버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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