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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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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
작성자 안광현 등록일 12.04.07 조회수 29

아빠 할머니께 안마를 해드렸다.     아빠 할머니에게 (팔,다리,어께,등,허리)등을 안마를 해주었다.

 할머니는 시원하다~!   를  몇번을 하셧다.

 아빠는 고맙다 아주 시원하구나! 해주었다.

 나는 너무기분이 좋았다.

 다음 에는 또 안마를 해주여야겟다

오늘은 기분이 날아갈든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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