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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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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짐 들어드리기
작성자 이효성 등록일 12.04.07 조회수 25

나는 오늘 엄마 짐을 들어드렸다.

엄마 께서 나를 부르셨다.

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셨다.

"효성아 할머니께서 짐이 많으니 엄마 하고 너하고 같이 들자."

그래서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네 엄마"

그래서 나하고 엄마는 짐을 나누어서 들었다.

짐을 차에 다 놓고 우리는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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