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수건개는 것 도와드리기4-3
작성자 박유경 등록일 12.04.01 조회수 23

오늘의 날씨: 바람이 쌩쌩불어 몸을 웅크릴수밖에 없었던 날.

오늘 저녁에 엄마 집안일을 도와드렸다. 뭘 해드릴까 생각하다가

엄마가 옷과 수건 등등을 개는것 보고 얼른가서 도와드렸다.

난 수건을 개 드렸다. 해보니까 꽤 쉬웠다. 예전에도 도와 드린적 있지만.......

난 도와드리고 나니까 왠지 뿌듯했다.

다음에도 도와드려야 겠다.

 

 

이전글 효행일기
다음글 6-5정우재 효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