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개는 것 도와드리기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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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유경 | 등록일 | 12.04.01 | 조회수 | 23 |
오늘의 날씨: 바람이 쌩쌩불어 몸을 웅크릴수밖에 없었던 날. 오늘 저녁에 엄마 집안일을 도와드렸다. 뭘 해드릴까 생각하다가 엄마가 옷과 수건 등등을 개는것 보고 얼른가서 도와드렸다. 난 수건을 개 드렸다. 해보니까 꽤 쉬웠다. 예전에도 도와 드린적 있지만....... 난 도와드리고 나니까 왠지 뿌듯했다. 다음에도 도와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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