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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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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정우재 효행일기
작성자 정우재 등록일 12.04.01 조회수 20

오늘은 엄마가 피곤하셔서 아빠와 내가 대신 빨래를 널었다. 원래는 몰랐는데 빨래는 세탁기에 돌리고나서 그냥 널면안되고, 턴뒤에 널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아빠와 내가 둘이서 해서 정확히 36분만에 겨우 끝낸일을 엄마는 혼자서 끝내셨던 것이다. 그리고 갑자기 주무시고 계신 엄마에게 죄송하다는 생각과 앞으로 힘껏 도와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더더욱 많이 도와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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