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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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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승희
작성자 이승희 등록일 12.04.01 조회수 26

제목:엄마대신 밥 차려먹기

나는 오늘 엄마가 일을 나가서 밥을 혼자 차려먹었다.

언니가 씻고 있어서 내가 밥을 차렸다.

그래서 언니랑 먹고 다 치워났더니 엄마가 오셨다.

나는 엄마가 설거지까지 해 놓은 걸 보고 칭찬을 해 줄때까지 기달렷는데 엄마가 해주었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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