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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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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치워드리기
작성자 김광일 등록일 12.03.31 조회수 53
오늘 엄마가 동생을 데리고 병원에 가셨다. 효행일기가 생각나서 상을 대신 치워드렸다. 그랬더니 엄마가 깜짝 놀라셨다. 엄마가 놀라신 모습이 재미있었다. 엄마가 칭찬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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