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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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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6-5 김가연
작성자 김가연 등록일 12.03.26 조회수 82

엄마,아빠 어께가 뭉치신 것 같아 어께를 주물러 드렸다.

 

주물러 드리는데 정말 많이 뭉쳐있었다.

 

내가 주물러 드리니 부모님께서 시원하다고 하셨다.

 

그러니 내 마음은 뿌듯하였다.^^

 

이렇게 오늘 하루가 힘드셨나보다...

 

항상 틈 날때 마다 어깨를 주물러 드려야겠다.!

 

엄마,아빠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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