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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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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이의 효행일기~
작성자 조하원 등록일 12.03.25 조회수 29
오늘은 집안대청소를 했다. 종목은 청소기돌리기,빨래널기,바닥걸레닦기,가구닦기,창문유리창닦기,화분 화장실에 옮겨서 물주기등이있다...ㅠ난 청소기돌리기,바닥닦기,가구닦기,화분에 물 주기를 하였다.힘들고,또너무나 힘들었다.그렇치만 엄 마는 매일 이고생을 하신단는것에 속이상해(?)더욱더 열심히하였다땀도 많이나고,온몸이 불타오르는것같았지만..참고 꾸준히하였다..청소를하다보니 벌써2시간이 지나갔다.지칠때로치쳤고,힘들때로힘들었다.ㅎ엄마께서 고생했다며 시원한 토마토주스를 주셨다.난 꾸역꾸역먹고 나서 더열심히 뒷마무리를 하였다.엄마께선  어떻게 이많은청소를한번에 끝내는지 참 신기하였다.무슨 청소의 달인같았다 이제부터라도 방을 어질러피우지말고,정리정돈도해야된다고 하였다.글고,엄마를 효도해드리면서 살아야지!라는 생각도들었다.ㅎ♥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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