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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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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지상희
작성자 지상희 등록일 12.03.25 조회수 33

어제 아빠팔을 주물러 들였다. 아빠의 팔을 주물르는데 아빠가 시원 하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래서 뿌듯하였다.  아빠 팔을 자주자주 주물러 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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